신생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VEIL의 제품 연출 촬영. 화려한 광고컷 대신, 소재의 촉감과 슬림한 구조가 그대로 전해지도록 자연광 기반 5컷 세트를 설계했습니다
VEIL은 얇은 구조와 최소한의 부품으로 승부하는 신생 브랜드입니다. 스크린도 화려한 장식도 없는 제품을 큰 문구와 강한 색으로 팔면 톤이 무너집니다
그래서 촬영 방향을 반대로 잡았습니다. 스튜디오 흰 배경 대신 트래버틴과 원목이 놓인 실내 세트, 인공 조명 대신 창문에서 들어오는 낮의 빛, 소품은 세 개 이하. 제품이 스스로 말하도록 배경을 비웠습니다
모델컷 한 장, 제품과 패키지 정면 한 장, 슬림 두께를 보여주는 측면 한 장, 소재와 하드웨어 디테일 4분할 한 장, 언박싱 플랫레이 한 장. 다섯 컷이면 신생 브랜드가 상세페이지, SNS, PR에 필요한 각도를 다 커버합니다
트래버틴, 원목, 페인트 마감의 세 배경을 조합. 창문에서 들어오는 자연광을 주광원으로 삼고 반사판만 써서 그림자를 부드럽게 정리했습니다
착용 1, 정면 1, 측면 1, 디테일 4분할 1, 플랫레이 1. 상세페이지 상단부터 하단까지의 시선 흐름에 맞춰 다섯 컷의 순서를 미리 정해두고 촬영했습니다
채도는 낮추고 그린 톤을 살짝 눌러 크래프트 톤으로 통일했습니다. 다섯 컷 모두 같은 화이트밸런스로 정리해 피드에 나란히 걸었을 때 톤이 안 흔들립니다
신생 브랜드가 첫 촬영에서 흔히 하는 실수 — 제품 하나를 다양한 각도로 20장 찍기. 결과적으로 상세페이지가 지루해집니다
다섯 컷으로 제한하고 각 컷의 역할을 분명히 나눴습니다. 상세페이지의 자리마다 다른 컷이 필요합니다
착용컷은 크기와 실제 사용감을 알려주고, 정면컷은 브랜드 시스템을 한눈에 보여줍니다. 측면컷은 슬림한 두께라는 제품의 핵심 강점을 증명합니다
디테일 4분할은 소재와 하드웨어를 근접에서 담아 ‘이 가방은 이런 물성입니다’라는 정보를 주고, 마지막 언박싱 플랫레이는 구매 후 개봉 경험을 미리 전달합니다. 다섯 컷이 각자 다른 역할을 나눠 갖습니다
다섯 장으로
상세페이지가 완성됐습니다
추가 촬영 없이 반년을 씁니다
상담은 무료입니다. 제품 · 예산 · 사용처를 듣고
직접 맞춘 촬영 견적을 24시간 안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