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형 정전·단수·통신 장애에 대응하는 모듈형 키트 72H Urban Emergency Kit의 상세페이지 디자인 스터디. 제품 기획에서 카피, 모듈 색상 시스템, 상세페이지 아트 디렉션까지 혼자 설계한 프로젝트
시장의 재난 대비 키트는 대부분 공포·군용·생존주의 톤으로 팔립니다. 하지만 도시의 일시적 정전·단수는 재난이 아니라 생활의 잠긐 정지입니다
그래서 방향을 반대로 잡았습니다. 파괴 장면, 군용 장비, 재난 피해자 이미지를 다 빼고, 정돈된 준비가 주는 안정감을 화면으로 가져왔습니다. 어두운 현관 조명 아래 놓인 오렌지 하드 케이스 — 히어로컷 한 장이 이 톤을 정의합니다
제품은 얇은 수직형 하드 케이스로 설계했습니다. 현관 벽·수납장에 걸어놓고, 필요할 때 180도로 펼치면 여섯 개 모듈이 한눈에 보입니다. 양이 아니라 구조가 이 키트의 핵심입니다
각 모듈은 하나의 상황에 대응합니다. 색·픽토그램·영문 명칭 세 가지 신호를 겹쳐, 위기 상황에서도 3초 안에 필요한 모듈을 찾을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재난 대비 카테고리 상세페이지는 대부분 공포 · 붉은색 경고 · 군용 이미지를 남발합니다. 정작 도시 사용자는 이 톤을 피하고 싶어합니다
‘정돈된 안정감’을 시각 언어로 삼았습니다. 색은 위험 신호가 아니라 식별 코드로 쓰고, 카피는 위협 대신 행동 유도에 집중합니다
각 섹션은 다음 섹션을 궁금하게 만드는 순서로 배치했습니다
브랜드 카피와 제품 첫인상. “도시는 멈춰도, 준비는 남습니다”

도시 인프라가 멈춘 시나리오와 케이스가 펼쳐지는 순간 연결

6개 모듈을 색, 픽토, 구성품과 함께 큰 그리드로 정리

집, 차, 사무실 세 가지 보관 시나리오

파우치 리필, 소재, 환경 감안 설계 안내

CORE · HOME · MOVE 3옵션 비교표

정돈된 일상 이미지와 구매 유도. 공포 없이 마무리

실제 커머스 채널에 그대로 올라가는 형식. 아래 뷰어를 세로로 스크롤하면 전체 흐름이 보입니다
상담은 무료입니다. 제품, 채널, 목적을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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